[헤럴드경제] 풍납 영어마을 겨울방학 캠프 참가자 모집

초·중생 대상, 영어와 창의융합을 주제로 다양한 캠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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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납동 캠프가 변화하는 교육과정에 맞춰 ‘서울·창의인성융합캠프·풍납’으로 이름을 변경하고 새로운 캠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지난 2004년 서울영어마을로 시작한 풍납동 캠프는 이번 겨울방학 캠프 참가자를 모집중에 있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기존 유아영어학원 개념을 업그레이드해 Coding과 Art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E Coding Art Camp’를 새로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2주 과정으로 12월 26일, 1월 2일 개강하며, 6세부터 초등2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밖에 초·중생 대상 영어캠프 ‘Junior English Camp’는 진로탐구·창의융합개념을 포함시켜 재미와 교육효과를 높였다. 해당 프로그램은 5박 6일동안 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또한 STEAM 교육의 목적을 충실히 재현해낸 ‘STEAM 창의융합캠프’, 풍납캠프에 상주하는 프로작가와 전문 강사들이 함께 미술과 다양한 교과목을 접목시켜 진행하는 ‘창의 다빈치 English Camp’ 등 창의융합 개념을 기반으로 개발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두 프로그램은 5박 6일 동안 초등학교 5학년~중학교 2학년,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2학년생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된다.

지난 12년간 운영해온 대표적 영어캠프인 Junior English Camp는 대대적 프로그램 개편을 통해 단순 영어캠프가 아닌 체험형, 참여형, 융합형 프로그램이다. ‘미리 경험하는 대학의 전공수업’이란 Major Class와 영화, 뮤지컬, 토론, 건축 등 동아리를 선택하여 프로젝트형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Club Activity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녀들의 꿈과 끼를 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 된다.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캠프에서 가상의 대학교에 미리 들어가서 디자인, 푸드, 문화, 신체 등 20여개의 전공수업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전공수업은 오전 중에 진행되며 오후활동은 학생들이 직접 고른 흥미 위주의 ‘Club Activity’시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토론, 뮤지컬, 영상 등 5가지의 Club Activity 중 하나를 선택하여 담당 강사들과 캠프기간동안 기획 및 공연 준비와 발표를 하게 되는데 이 과정을 통해 발표력, 협동심 및 성취감을 증진시킬 뿐만 아니라 영어자신감을 갖게 되는데 도움을 준다. 

우리교육은 창의융합형 교육인 ‘STEAM’과 함께 자유학기제 시행을 통해 ‘꿈과 끼’ 즉, 진로탐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문이과 통합, Coding교육의 정규과정 편입 등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미 대학은 물론 기업들 또한 한 분야의 전문가가 아닌 창의융합형 인재를 선발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풍납캠프는 이러한 변화와 함께하는 서울시의 교육방침에 맞춰 지난 1년여 동안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연구개발팀을 꾸려 유아부터 초·중생에 이르기 까지 모든 학령층에 맞춘 미래형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왔으며 2016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캠프 현장에 적용해 왔다. 

제갈용 연구원장은 “풍납캠프의 체험교육 프로그램은 현 교육정책의 중점 목표중 하나인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해 개발되었다”며 “특히 ‘꿈과 끼’를 테마로 진행되는 STEAM형 프로그램은 항상 새로운 체험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모델로 개발되어 자유학기제를 맞아 체험활동 계획 수립에 고민하는 교사들에게 명쾌한 해답을 줄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내년에는 인근의 선사유적지, 풍납토성 등 역사유적지와 연계한 초중·고등학교의 수련활동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프로그램, 설명회 일정 등은 ‘서울영어마을풍납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으며 캠프 설명회에 전화 예약후 참석하는 학부모 선착순 100명에게는 사은품(닥터드림 프레스티지 Stem Cell Gold 마스크팩)도 증정한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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